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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 오전

국제거리의 모습이에요

 

국제거리의 스타벅스에 갔네요

 

스타벅스 벤치에 앉아 아까 산 바다포도를 먹었어요

맛있었어요

바다의 향이 진하게 나는 그맛

(포도맛은 별로 안났음)

 

오늘은 전날에 생각해두었던 슈리성에 가려고 다시 겐초마에 역으로 가서

테다코우라니시 방면으로 가는 열차를 탔습니다

 

나하시에서 우라소에시로 갈수록 건물들이 아담해지더라구요

유이레일에서 본 우라소에 시 전경이에요

 

슈리역 근방 모습이에요

 

여기에 오래된 가게가 많더라구요

우리나라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모습의 이용실도 있었네요

 

조금 이상하고 생소한 느낌이 들긴 하더군요

 

슈리성으로 가는 길은 이렇게 친절하게 화살표표시가 되어있었지만

길이 넓지는 않고 골목길느낌이었음

 

슈리성 근방에는 이렇게 아기자기한 느낌의 건물이 꽤 있었음

 

한 10분여 계속 골목길따라 걷다보니 이렇게 돌담이 나오더라구요

 

 

돌담너머로 찍은 어느 오래된 역사의 건물

(알고보니 오키나와 현립 예술대학 건물인것 같아요)

돌담길을 계속 걸었습니다

걷고 걷고

 

 

 이문이 류큐성으로 올라가는 문이더라구요

 

 

이렇게 나무들이 많은 곳을 지나다 보면 전망대가 나타납니다

 

전망대로 향하는 문이에요

 

우라소에 시 전경인데 저 너머로 바다가 보이네요

기분이 너무 상쾌하더라구요

 

안내소에 가보니 이런 모형이 있더라구요

옛날 류큐왕국때 우라소에시의 모형인가봐요

 

 

성밖으로 나와서......

마을이 정말 고즈넉하더라구요

 

 

모형은 아니고 정말 살아있는 새들이에요

조금 무서웠다.....

 

그 반대쪽에 어느 왜가리가 있었다......

'내가 쨩이다~~'

 

슈리역으로 다시 가던 도중에 LAWSON에 들렸는데

미리 설치해돈 어플 RADDOG 으로 바코드를 찍어봤는데

오키나와도 역시 안심할수있는 지역이 아니더라구요

과자나 밀크커피류는 거의 도쿄에서 200km이내 공장에서 만든 제품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저는 오키나와에서 만든 커피를 한잔샀는데

알고보니 알콜커피라는 묘한 음식이었어요

한잔먹고 머리가 띵~~해 오길래 그냥 몇모금 마시고 버렸습니다

 

슈리역에서 나하공항으로 가면서 촬영해봤어요

나하공항에 내려서 국제선 체크인카운터를 찾다가

약간 바보같이 국내선 체크인 키오스크를 몇번씩 시도했답니다

국내선과 국제선은 같은층이지만 정반대방향이에요

그러다가 안내원에게 대충 안내를 받고 국제선 체크인 카운터로 갔어요

그런데 30분후에 체크인 수속을 시작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윗층 cafe에서 커피한잔 마셨어요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그러다가

30분후 아래층으로 내려갔어요

 

t way 체크인 수속할때 그냥 사진찍어봤어요

 

면세점을 대충 둘러보다가 탑승구로 들어갔어요

탑승구에 가게가 딱 3개 있는데

그냥 보통 면세점 하나 편의점과 화장품면세점이 있어요

이날 남은돈이 별로 없어서 그냥 아무것도 안사고 비행기에 탑승했어요

 저녁 무렾의 나하공항 모습이에요

 

오키나와에서는 비행기 이착륙때 모습이 정말 멋있더라구요

 

노을지는 모습이 아름다웠어요

 

 

 

 

 튀김우동이랑 김치세트를 시켜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비행기에서 라면 먹으니깐 정말 좋았음

 

인천공항에 도착했어요~~~~~~

 

 이번 여행은 1박2일로 짧은 여행이었지만 좋았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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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쯤 오키나와 국제거리의 모습

 

오키나와는 파인애플이 유명해요

하나사서 먹을려고 했는데 그릇도 없고 해서 안샀답니다

파인애플 주스를 먹으려고 주스가게에 갔는데 이렇게 파인애플 장식이 되어있더라구요

 

국제거리에도 시장이 크게 형성되어 있는데 여기에도 가게가 정말 많았어요

우리나라처럼 시장내부에 오래된 커피점이 있었어요

(시켜먹지는 않았지만)

 

오키나와에는 유리컵이 유명하더라구요

첨엔 안살려고 했는데

그냥 하나 샀어요

사고나니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고야주스도 한잔 마셨는데

조금 썼어요

(시럽을 권해준 이유를 알았음)

 

국제거리를 보고 류보쇼핑몰로 갔어요

류보쇼핑몰은 별로 볼건 없었어요

그냥 우리나라 중소 쇼핑몰 느낌이랄까?

 

그나마 인상적인 시식코너

그날은 중국음식 특별 모음전이 있어서 그런지 중국요리 시식회가 있었어요

저는 반찬은 몇개 시식해봤음

가끔 먹는 반찬 느낌이 들었음

일본이 방사능 문제만 없었더라면

시식하느라 정신줄을 놓았을 테지만

다행히 그렇지는 않았답니다

 

쇼핑몰 내부의 책방이에요

꽤 큰 느낌이 들었는데 검색대가 없더라구요

왜 그런지는 도대체 모르겠음

참고서도 많고 정말 다양한 분야 책이 많았어요

눈에 정말 띄었는데 사지는 않은 책

80년대 걸리 매거진 광고 콜렉션이라고 하네요

정말 아기자기한 광고들이 많더라구요

 

류보백화점을 나와서 현청(맞는지 모르겠네) 앞을 거닐었는데

정말 오래된 건물 갔더라구요

 

뭔가 운치있어 보이긴 하네요

 

호텔로 가려고 무작정 걸었는데 길을 잘못 들어선 느낌이 들었음

(조금 무섭긴 했네요)

여기가  어딘감~~도통 모르겠네

 

가다가다가 건물이 멋있어서 사진찍어봤어요

나하 시내 버스정류장 쪽이었는데 사진보다 더 크게 보이긴 했네요

 

구글지도를 보니 반대로 왔더라구요

이건 뭔지 모르겄네

나무에 왠 끈을 매달아났는지....

 

 아까 갔던 류보백화점도 지나쳤음 (아까완 다르게 무지개색으로 불을 밝혀놨더라구요)

 

호텔로 돌아가서 국제거리에서 산 열대과일을 먹었어요

스타푸르츠라고 하는데 은근히 너무 달지도 않고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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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검사

오래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15분도 걸리지 않아 통과했어요

오키나와 면세점은 컸어요

탑승구는 별로 볼게 없었는데

그냥 일반 시민도 왔다갔다 할수 있는 곳은 정말 가게가 많더라구요

고급물건부터 저렴한 가게까지 다양해서 볼거리가 많은 느낌이랄까?...

 

오키나와에서는 유이레일만 이용하려고 해서 (유이레일 티켓이 이틀간 총 천엔정도 나왔음)

안내원에게 유이레일을 어떻게 이용하냐고 물어보니깐

공항건물 바깥쪽 통로를 가리키더라구요

바로 역으로 가는 통로더라구요

 

 

유이레일 티켓 구입처에요

정말 간단하게 표를 구입할수 있게 되어있었지만

이상하게도 겐초마에라고 보이지가 않는겁니다

구글지도를 아무리봐도 겐초마에라고 한글로 나오는 거에요

그런데 겐초가 현청을 의미하는 거더라구요

(날도 더운데 땀까지 삐질삐질 났답니다)

 

일본어가 아무리 생소하다보니까 이런 실수가 좀 있긴 하더라구요

 

유이레일이에요

조금 기대되긴 하는 구나~

 

 내부모습도 찍어봤음

 

공항에서 막 떠날때 몇장 찍었습니다

 

 

운전실모습인데 정말 무서울것 같음 ㅠㅠ

 

겐초마에 역에서 바로 내려서 또 사진 찍었어요

 

호텔은 별로 비싸지 않았습니다

5만원인가 했는데 방이 이렇게나 좋았어요

호텔주인이 약간 열받을 만한 가격이라고 보네요

아무튼 어메니티 구성도 괜찮고 좋았습니다

 창문밖에 이렇게 유이레일 선로가 있네요

 

시계를 보니 5시 15분이더라구요

조금 피곤해서 침대에 누워있다가 일어나니 6시가 가까워져 오길래 국제거리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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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는 일본 최남단에 있는 섬이다

옛날옛적에 류큐왕국이 있었는데 일본으로 넘어갔다고 한다

나는 1박2일로 가는거라 그다지 큰 기대를 안하고 갔다

그냥 나하시내나 구경하고 오자고 생각하고 호텔도 국제거리 바로 옆으로 정하고 (정말 굿 초이스였다) 거의 무계획으로 간 여행이었다

 

갈때는 eastar jet를 이용하고 올때는 tway 항공을 이용했다

easter jet는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보딩패스를 받았다

 

 그날따라 더 북적거리는 인천공항

 

어쨋든 겨우 탑승구 내부로 들어섰다

 

이때 비가 약간 부슬부슬 내리고 있어서 1시간 출발이 늦쳐졌습니다

안전점검 때문인것 같더라구요

11시30분 출발이었는데 12시30분 출발로 되더라구요

1시간동안 기다렸는데 1시간 여행시간이 줄어들어서 그런지 약간은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우천에 안전한 비행을 위한 일이니 감수해야되지 않겠슴니까??

일본여행가기전에 물은 꼭 많이 마셔야 합니다

탑승직전에 한병 비행기에서 한병씩 마셔주어야지 않그럼 안되더라구요

일본에서 패트병 물이 은근 위험하잖아요

 구름도 우중충하고 비도 조금 많이 내리는 날씨였어요

 

 이륙할때 찍은 사진인데 아무리 아무리 올라가도 구름만이 보이더라구요

동영상으로 찍어 보았는데 구름을 뚫고 올라가는데 5분여가 걸렸습니다

(사실 의도한건 구름을 뚫고 맑은 하늘이 나타나는걸 보려고 한건데 그냥 구름만 계속 보이길래 안찍었어요)

구름 위의 하늘은 맑았더라~~~~~

 

 

입국신고서를 작성하며 탐앤탐스 아메리카노를 시켰습니다

(원래는 아이스를 시켰는데 아이스가 다 떨어져서 이걸로 주문했어요)

커피가 그냥 탐앤탐스 매장에서 먹는것보다 더 맛있고 과일향이 나는것 같았어요

시가 떠오르는 풍경이에요

 

-하늘에서 바라보다

붉은 태양의 고향을...

그것은 끝없는 파란색.....-

 

오키나와에 다다를때쯤 비행기가 바다쪽으로 아주 가깝게 기울더라구요

조금 놀란 마음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배가 지나가는데 조금 신기하더라구요

선실도 보이더라구요

나하공항의 모습이에요

건물은 정말 멋있지 않나요?

일본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건물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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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0-01-09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여행가셨군요 넘 부럽습니당.sonnie 님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sonnie 2020-01-31 21:01   좋아요 0 | URL
네 카스피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오전 9시 30분에 일어났다

12시에 비행기 출발시각이라 촉박했다

그래서 택시를 타고 가기로 했다

호텔에서 공항까지 택시비가 12000원정도 나왔다

별로 안걸렸는데도 그정도로 나오다니 ㅠㅠ

 

공항은 별로 규모가 크지는 않았다

그냥 아담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우리나라만큼 면세점이 크지도 않았음

공항 탑승동내의 면세점

여기는 일본산 과자를 파는곳

먹고싶었는데 대부분 도쿄근방에서 생산하는 과자들이 많아요

 

탑승동에 편의점도 있음

삼각김밥도 팔고 있는데 진짜 맛있게 보였음

 

학생들이 한국으로 수학여행 가는가 보더라구요

분위기가 왠지 모르게 심각했어요

 

탑승동의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 한잔(380엔) 마시고 동전들 처치하려고 스시모양 지우개 (400엔) 샀어요

비행기에서 한컷 찍음

후쿠오카 전경이에요

예전에 고층건물이 진짜 인상깊었는데 다 어디로 가버린 걸까요?

지진의 여파때문인지 다 폭파시켜버리고 저층건물로 대체한건지 모르겠네요

 

이날은 정말 날씨가 맑았는데

하늘을 보는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그런데 드론인지 소행비행기인지 날아다니는것을 목격했습니다

사진찍으려고 했는데 잠시 멍때려서 못 찍었어요

누군지 몰라도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비행은 1시간 15분정도 걸렸어요

올때보다 약간 더 걸렸는데 별로 심심하지는 않았어요

기분탓인지 몰라도

 

그리고 인천공항 도착 ~~~

 1박2일의 짧은 여행이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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