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였다

돌아다니면서 도장도 만들기 주민센터가서 뭐도 만들어오고 하여간 그랬다가

결국 엄마랑 전화하고 싸우고 그러다가 다음에 내가 은행을 가기로 하고

하여간 그랬다

아무튼 이런 서류작업을 하는데 내가 고생을 안하게 간편절차가 생긴것이 너무 기쁘다

ㅎㅎ

다음주 목요일에 아무튼 은행가서 잘 처리하고 올란다

참 요즘 엄마의 심적안정이 우선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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