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요즘 할일이 정말 많아지셔서
도와드리고 있는 중이다
우선 엄마 부탁으로 은행에 갔는데
처음엔 뭔가 안되나~~하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은행 지점끼리 연락이 잘되어서 잘되었다
아무튼 동생것도 해주어야 하는데
동생이 안도와줄려고 해서 난감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