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선릉역에 갔다왔다

추억의 선릉역~~

사실 거기에서 세미나가 있었는데

<디지털헬스기업의 미국진출> 에 관한 내용이었다

앞으로 이런 기업들이 점점 유망해질것 같은데

아무튼 AI가 의료업의 상당수를 차지할거란 전망도 있고 후후~~

우리나라 스타트업 기업들이 미국에 진출하는 과정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아무튼 유익했다

책도 받았고 아무튼 강의도 잘듣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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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서 입술필러를 했다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좀 잘 안되는것 같았다

그런데 뚜렷한 변화는 없는것 같다.....

역시 입술필러가 쉽다고 누가 그랬는지

은근히 어려운 시술중 하나같다

그냥 뚜렷한 변화없이 볼륨만 약간 증가된 느낌이다

0.8cc를 주입했는데 뚜렷한 변화도 없는것 같아서 이상하다...

그냥 약간 볼륨만 증가되고 입술텍스처만 약간 더 부드러워진것 뿐이다

아무튼 요새 셀프시술을 정말 많이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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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파르나스호텔에서 2층에 걸쳐 열린 학회였는데

와~~정말 대단했다

부스가 가도가도 계속 나오는데 정말 우리나라 에스테틱 산업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수있었다

강의도 잘 듣고 사은품도 모았는데 화장품 몇개는 정말 쉽게 구할수 없는거였다

아무튼 화장품 좀 많이 모을려고 했는데 별로 못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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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옆의 뉴스뮤지엄의 kiss 전시회에 다녀왔다



연세대쪽에 가끔 갈때가 있었다

왜냐면 이쪽에 뜨개까페가 있는데

커피도 좋고 빵도 맛있다

뜨개실도 엄청 많고

그런데 이 전시회는 그 뜨개까페의 바로 옆 골목에서 열리고 있었다

아무튼 재미있었음

늦게까지 있어서 조금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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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보다가 앞볼이 약간 꺼진것을 보고 셀프시술을 하였다

그런데 역시 좀 내가 초보이긴 한것 같다....

솔직히 2년전에 팔자주름 셀프시술을 했을때 (그땐 캐뉼라로 했다)

한쪽이 약간 비대칭인데 (한쪽 콧구멍이 웃을때 들림) 좀 무서워서 교정을 이제껏 안하고 있다....

어떻게 교정해야할지... 난감...

아무튼 볼필러를 먼저했는데....

아 볼필러가 어려운걸...

대칭이 역시 중요하다...

웃을때 가장 튀어나온곳이 가장 중요한것을 이제야 다시금 깨닫게 되다니...

아무튼 이게 약간 비대칭인데..

진짜...아직도 약간 신경에 거슬린다 하핫~^^;;

예전에 보톡스 부작용으로 얼굴근육 힘이 약간 비대칭이 되었는데

내가 오늘 셀프시술한 이후로 얼굴의 apple zone 지점이 달라져버렸다 ;;

암튼 어쩌겠냐...대칭으로 맞출려고 더 넣고 그러면 절대 안된다....ㅎㅎ

(예전에 나도 눈밑에 뭐 한적있었는데 그때 완전 눈밑이 부어있었다...아주 안좋은 인상...ㅎㅎ)

아무튼 적당히하자~이러면서....

전에 턱끝필러하고 나니 마리오네트부근이 상대적으로 빈약해 보인 부분에 

필러를 더 넣기로 하였다

(솔직히 내가 이중턱 지흡을 했는데...입가지방이 줄어든게 그 부작용이라고 한다..)

그래서 넣었는데...바늘로 하느라 손이 약간 떨렸다

캐뉼라도 없고...;; (캐뉼라가 폼이 나냐?)

아무튼 이쪽은 별탈없이 잘 되었다~호~

그런데 아직도 양볼이 신경이 쓰이는데...

어쩔수 없지.....

그런데 얼굴을 바늘로 뭘 여러번 주입하고 나니 좀 무섭기도 한것 같다

아 무섭다....지금 왠지 손이 떨리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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