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코의 엄마인 사에나가 쿄코에게 매정했던 사연이 드러났다. 성격을 보면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근데 작가야... (이제 ‘님‘ 안 붙일테다) 렌하고는 언제쯤 달달해지는거지? 낭인 역할에 렌을 갖다 붙일텐가? 설마 쿄코 아버지가 나오는 건 아니겠지?
안녕. 쿄코. (Act. 234 이중지련/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