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알라딘도서팀 2006-03-13  

알라딘 편집팀입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이예린이라고 합니다 ^^ 얼마 전 <이 괴물딱지야> 관련해서 서평단 신청해주셨지요? 편집팀 서재에 성함 / 우편번호 / 주소 /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물만두 2005-12-31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 근하신년 ^^ /\ ^^ /\/♣♧\/\♣ ♡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토토랑 2005-12-28  

*^^* 저두 답방~~
아침에 메일 확인하다가, 남겨주신 코멘트 보고 넘 기분이 좋아져서 달려왔답니다. *^^* 전 평소에 깡쥐님의 작품과 성현이 이야기 넘 잘 읽고 있답니다. 그렇지만 밑에 20분 쉬셨다는 소리를 듣고는 허걱~~ 몸 상하실라~ 건강챙겨가시면서 지내셔욤~~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연말에 감기랑 건강 조심하시구요 *^^*
 
 
보물창고 2005-12-28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요? 전 토토랑님 보고.. 정말 감동받았는데.. ^^
토토랑님도 참 뵙고 싶어요.
실론티님과 같은데서 근무하고 있거든요.. 회사는 틀려요..
혹시 점심시간때.. 광화문 오실일있으시면 제가 맛난거 대접할께요.
저도.. 토토랑님.. 글덕분에.. 기분이 좋아요..
 


수진맘 2005-12-27  

안녕하세요, 깡지님..
책 사려다가 우연한 기회에 깡지님 서재에 들어와 보고는 거의 기절 직전의 직장맘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열심히 사시는지 존경존경 그 자체입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하느라 집에 가면 우리 딸래미 자는 시간만 기다리다가 같이 잠들어 버리기 일수인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 대구에 있구요 울 딸은 19개월입니다.) 그래서 몇가지 조언을 구하려구요 부끄럽지만 몇자 남깁니다. 울 딸 예전엔 책 보는 것도 좋아하는 것 같더니만 요즘은 5권정도가 하루에 읽는 전부입니다. 책은 단행본 50-60권 정도, 여원 탄탄(전집) 밖에는 없습니다. 책을 더 사줘야 될지 아님, 그냥 기다려야 할지... 제 멜로 좋은 말씀 부탁 드려도 될지요? 선배님으로 깍듯이 모시겠으니 부탁드리와요...^.^ 지금은 직장에서 잠시 쓰고 있답니다. dr7503@hanmail.net
 
 
보물창고 2005-12-28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해.. 선배라니요..
메일로 보내 드렸는데요..넘 길게 썼나?
자주자주 뵈어요..
 


nemuko 2005-12-06  

오늘은 좀 기운이 나셨어요^^
깡지님 직장 다니시면서 성현이 가르치시는 것도 정말 열심히시고, 게다가 김장까지 직접 하시다니 너무 무리하신 게 아닐까 싶어 걱정이 되네요. 전 얼렁뚱땅 살림도 안하는 엉터리 주부인데도 퇴근하면 설겆이 하기도 귀찮더라구요. 그러니 너무 힘드시면 살짝 게으름도 부리시면서 몸살 안 나시게 쉬엄쉬엄 하세요. 그래야 성현이랑도 더 잘 놀아줄 수 있잖아요^^ 깡지님 화이팅!!!!이여요^^
 
 
보물창고 2005-12-06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요.. 정말루요.. 어제.. 잠깐 쉬었어요.. 20분정도?
집에선 어디에 있어도 성현이가 달려들어서..
침대 메트리스 밀어 내고.. 벽과 메트리스 사이에 들어가서 이불로 위장하고 제 위에 베게로 가린다음.. 20분 쉬었네요..
이거야 원..
그래도 오늘 한결 나아요.. ^^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