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랑 2005-12-28  

*^^* 저두 답방~~
아침에 메일 확인하다가, 남겨주신 코멘트 보고 넘 기분이 좋아져서 달려왔답니다. *^^* 전 평소에 깡쥐님의 작품과 성현이 이야기 넘 잘 읽고 있답니다. 그렇지만 밑에 20분 쉬셨다는 소리를 듣고는 허걱~~ 몸 상하실라~ 건강챙겨가시면서 지내셔욤~~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연말에 감기랑 건강 조심하시구요 *^^*
 
 
보물창고 2005-12-28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요? 전 토토랑님 보고.. 정말 감동받았는데.. ^^
토토랑님도 참 뵙고 싶어요.
실론티님과 같은데서 근무하고 있거든요.. 회사는 틀려요..
혹시 점심시간때.. 광화문 오실일있으시면 제가 맛난거 대접할께요.
저도.. 토토랑님.. 글덕분에.. 기분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