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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답을 알고 있다 vol.2 - 물이 연주하는 치유와 기도의 멜로디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더난출판사) 2
에모토 마사루 지음, 홍성민 옮김 / 더난출판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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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보지 못했고 아시는 분이 2편을 가지고 있길래 빌렸다.
다른 책에서 이 책의 내용이 일부 인용이 되었는지 어렴풋이 기억이 나서 읽어봤는데 아주 많이 놀랍다.
파동에 의해 물의 결정의 모양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주제인데
그 파동은 생각, 느낌 등에 크게 반응을 한다는 것을 여러 물 결정 사진을 통해 알려준다.
밝은 생각을 했을 때나, 아름다운 음악을 들었을 때,
심지어 긍정적 단어를 보여주었을 때 물 결정은 보석과 같이 아름답고 화려하면서 반듯한 육각형 모양을 이룬다.
반면, 그 반대의 경우는 너무도 극명하게 대립된 모양..
즉 육각형이 아니거나 제대로 결정이 만들어 지지 않거나 하는 그런 모양을 만든다.

우리 인간의 몸은 70%가 물로 이루어 져 있다.
컵에 담긴 물조차 이런 반응을 보이는 데, 대다수 물질이 물인 인간은 어떨까
생각만 해도 섬찟하다.
누군가를 미워한다거나, 누군가에게 생각없이 던지는 말은
제대로 형성되지 못하는 물결정처럼
나와 그 사람에게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반대로 긍정적 생각을 하면, 그만큼 주변에 좋은 파장을 던져줄 수도 있겠다.

책을 읽는 내내 보석보다 더 아름다운 물의 결정을 보고 참으로 즐거웠다.
아이에게도 보여주면서 우리 예쁜 표정, 예쁜 말을 쓰자고 살짝~ 다짐했다. ^^

* 위와 아래 사진을 보면 정말 차이가 크다. 위는 엄마의 손맛, 아래는 인스턴스를 보여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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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책 만들기 - 생각이 자라는
박정아.안미정 지음 / 예경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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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이상이나 초등학생들이라면 참으로 즐거워 할 만한 내용이 가득하네요.
가끔 우리 아이와 북아트까지는 아니라도 둘만의 책을 만들어 보곤 했습니다.
아주 간단히 만든 것도 있고..
미리 책을 만들어 놓고 같이 논 것을 하나하나 채워 나간 것도 있구요..
처음엔 그냥 만들어 보다가 어디 참조할 만한 책이 없나 해서
1권을 사봤는 데 그책은 아주 기본적인 책 만들기를 소개 했어요.
아직 활용을 제대로 해 본적은 없지만, 아.. 이렇게 만드는 구나 하고..
기본적인 이해만 했는데.. 이 책은.. 응용이 엄청나네요.

이제 우리 아이 5살이 되었기 때문에 그 책에서 소개 하는 것들을 같이 했다가는..
아이와 같이 하는 게 아니라 저 혼자 하는 작업이 될 거 같아..
눈요기만 실컷 했어요..그래도 너무 즐겁네요.. ^^

알록달록 화려한 색상과 번뜩이는 아이디어..책의 한계를 벗어난 작품들..
나중에 아이가 자라면서 하나씩 해 보면 참 좋을 거 같아요.

소개되어 있는 책들도 이쁘지만..
이 책 자체도 참으로 이쁩니다.. ^^

표지나 속지의 종이질 부터.. 구성 모두 세심하게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교육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라면 참으로 유용하게 쓰일거 같고..
아이랑 만들기를 즐겨하시는 엄마들도 좋은 정보를 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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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동이와 찰흙놀이 해요 - 조물락조물락 34가지 찰흙 작품 만들기
김선현 지음, 전미정 사진 / 꼬마이실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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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려서 봤는데 다시 사려고 합니다.
책이 꽤 무거운데 그만큼 알차네요.
찰흙으로 노는 같가지 방법을 소개 하고 있습니다.
유아 단계부터 초등학생까지 같이 봐도 좋을 내용이에요.
우리 아이는 아직 찰흙을 접해 본 적이 없습니다.
마침 미니 찰흙을 사서 주면서 이 책도 옆에 펴 뒀는데...
자기도 이런거 만들고 싶다고 하며 창작욕을 불태우네요..

다른 건 몰라도 찰흙의 탐색부터 할 수 있게 시작하는 것이 참 마음에 듭니다.
아무래도 엄마들은.. output을 위주로 빠지게 되는데..
마음껏 가지고 놀게 하는 것이 최고의 창작활동이라는 걸 일깨워 주네요.
아마 제 나이가 되면 더 구체적인 작품을 만들겠지요...

다음에는 좀 많은 양을 줘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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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유아 미술교육의 이론과 실제
차주희 지음 / 도서출판 대경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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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니.. 가끔.. 상당히 많이... 교육 관련 종사자들이 부럽다..
난 직접 부딪치거나 책이나 인터넷을 뒤져야 얻는 내용을 그리 머릿속에 담고 있다는 사실이 상당히 부럽다.

어찌되었건.. 아직 우리 아이가 어리고..
뭘 해 줘야 하는지는 모르겠고..해줄건 많은 거 같고...
그렇다고 다 해 줄 수도 없고..

그래서 가끔.. 내가 조금 공부해 두지 뭐..로 결론을 내렸다..

이 책은 도서관에 있길래 그냥 집어 봤다..
성현이가 그림을 상당히 좋아하고 즐겨 그리는데 내가 해 줄 수 있는게 전혀 없어서 도움이 될까 해서 봤다..
역시나 전문 미술 전공자 또는 유아 교육 관련자들이 보는 책이라 그런지...
용어도 그렇고 너무 어렵다.. ^^;;

정독을 하진 않고 휘휘 넘기면서 봤다..
크게 평면 미술과 입체 미술에 대해 구분하고 연령별 아이들의 발달과정이 나와 있다.
이 발달과정을 사실.. 아이를 가르치는 입장이 아니므로 이런가 보다 하고 훑어만 봤고..
위에 적은 대로 용어가 너무 어려워서 그런가 보다.. 라고만 읽었다...

대다수는 활동교안 같은 것들이 몇십가지 나와 있었다.
처음은.. 선긋기 부터 시작해서 데칼코마니, 꼴라주 등.. 소개가 되어 있는데..
아주 복잡한 것이 있는 건 아니었고.. 보통 유치원이나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수준이다.
그래도 교육 교안이라 체계적으로 목적와 활용방법이 간략하게 3,4 줄로 소개가 되어 있었다.

대부분 내용에서는 아이들 스스로 하게 두라는 것과 그림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라는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

지금 성현이는 집에 있는 필기도구 (크레파스, 싸인펜, 색연필 등) 로 마구잡이 그림을 그리는데..
가끔.. 순서나 그림도구를 제대로 활용해서 그려 보게 하는 것도 좋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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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종이 접기교실
노영혜 지음 / 종이나라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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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이가 언제부터 인가 종이접기에 관심을 가지더군요..
혼자 이리 저리 접어 보고 놀고 있길래..
책을 한권 사볼까.. 해서 고른 종이접기책입니다.
내용을 못보고 사서 걱정을 했는데. 잘 샀네요.
어찌나 쉬운지..
이 책은 정말로 기초 부터 시작합니다.
처음이 원이나 사각형 반 접어 보기...
그래서 더 마음에 드네요..
4살짜리 성현이의 종이 접는걸 지켜 보니.. 종이 비행기나 배도 잘 따라 접습니다만..
모서리 끝을 맞추거나 꼼꼼히 선을 따라 접는걸 신경을 안써요..
아마 유아 단계 아이들 대부분 그럴꺼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 책은 기초부터 있기 때문에 부모들이 앞서나가는 걸 방지 해 주네요.
아마 다른 책을 봤다면.. 처음부터 과도한걸로 시작했을 지 몰라요..
하지만 이 책을 보고.. 아.. 종이를 반접는것부터 시작하자라는 걸 알게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반으로 접는데서 끝나지 않고.. 그걸로 버스를 표현한다거나..수박을 표현한다거나 하는 모습에서
엄마와 아이가 더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겠다는 걸 일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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