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순례 : 바닷마을 다이어리 8 바닷마을 다이어리 8
요시다 아키미 지음, 조은하 옮김 / 애니북스 / 201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바닷마을 다이어리 시리즈는 만화의 풍경이 아닌 수채화로 물든 바닷마을이 영화 필름처럼,때론 도화지처럼 먼저 떠오르는 어떤 독특한 정서와 분위기가 있다.그 정서 때문에 독자는 반갑게 연재출간을 기다릴 것이다.기다림이 실망스럽지 않고,다음편을 기다리게 만드는 작가의 힘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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