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권
1.12월 28일~1월 9일
2.MBC 느낌표를 통해서
3.하루에 한편씩 읽었더니 일주일정도 걸린것 같다...처음엔 이게 뭐야?? 하는 기분이 들었는데....차츰...이민화가 마음에 들었다...교훈적인 옛날이야기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다....기억하고 있다가 나중에 조카들이 "숙모 얘기좀 들려줘요!!"조를때 하나씩 들려줘야겠단 생각을 했다...물론 울민이가 자라면서 얘기들려달라고 할때도 한보따리씩!!!! 하지만 그때까지 내가 기억을 하고 있을지!!!......그때 가서 또 읽어봐야겠지만........^^........내용중 '두노인'....'바보이반'.....'어떻게 작은 악마는 빵 조각을 보상하였는가'......'대자'....'머슴 예멜리얀과 빈 북' 이내용들이 가슴에 와닿고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