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강구 씨, 오늘은 어디 가요? : 30일간의 유럽 여행 툰일기 갯강구 씨, 오늘은 어디 가요?
최지수 지음 / 참좋은날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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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어느 날 바닷가에서 만난 깨알 같은 갯강구를 보며 '나는 그저 작고,보통의 사람이지만 내게는 멋진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릴 수 있는 재주가 있어'라고 생각했단다.
진짜다.30일간의 유럽여행기를 이렇게 간단 명료,유쾌발랄하게 그려 내다니! 갯강구의 다음 여행일정이 궁금하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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