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2권

1.2005년 10월
2.네무코님께 빌린 책
3.읽는 동안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고, 그리고 마음을 무겁게 만드는 책이다.
이세상에는 믿고 먹을만한 것이 몇 개나 될까?
유기농 제품은 믿을 수 있다고 치지만 매번 사먹자니 가격이 너무 비싸다.
그래도 오염된 음식을 먹는 것보다는 낫겠다만....내가 사는 이고을엔 유기농 매장이 따로 없어 매번 인터넷으로 주문해야 하는데 인터넷 주문 상품은 좀 한정되어 있다. 정작 사고 싶은 먹거리를 못한다는 것이 한계점이고...또한 얼마 이상을 구입해야 배송비가 무료라는 문구를 보면 또 그냥 있을 수가 없다.
임신까지 하고 보니 더욱더 먹거리가 의심스럽다.
아~ 정말 이세상은 왜이리도 믿을 수 없는 세상으로 변해만 가는지....ㅠ.ㅠ
먹거리를 믿고 잘 먹을 수 있는 세상은 언제 올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