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고전 - 스스로 배우는 방법을 익히기 위하여 상냥한 지성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외 지음, 정지인 옮김 / 유유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부하는 기술, 목적, 방법 그리고 독서의 기술에 대하여 정의를 내린 선인들의 이야기는 참조할만한 내용들이다. 특히 마지막 편, 도로시 L. 세이어스 작가의 글은 현시점에 적용해 볼만하지 않을까?싶게 좀 와 닿는다.
공부란 것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늘 고민하고, 탐구해야만 하는 영역인 것이다. 사상가들도 저렇게 고민하며 공부를 하고 있었을 줄이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