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6-08-29  

이쁘다, 이뻐.....
요즘은 젖냄새 나는 어린 것들이 어찌나 이쁜지. 손주 볼 나이는 멀었는데.....^^;; 남들은 속도 모르고 셋째 하나 낳으래요. ㅎㅎ 셋째, 낳으려면 밖에서 만들어와야(?!) 하는 걸? 바쁘죠? 그래도 바쁜만큼 하루하루가 뿌듯하고 행복할거라 믿습니다. 요즘 세상에 귀한 보석을 둘이나.....나무님이랑 윤, 수 모두, 아참 성민이까지(앗, 삐지실라, 성민이 아빠두~) 모두 건강하세요! ^^
 
 
책읽는나무 2006-09-08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인장도 관리하지 않은 이방명록에 언제 글을 남기셨습니까?
세째 갖고 싶으시죠?
세째는 또 더 이쁘다던데...^^;;

아이들 웃음에 마음이 흐뭇하기도 하지만...외출도 허락안돼~ 책도 못읽어~ 아주 그냥 감옥(?)이 따로 없군요...얼른 얼른 시간이 빨리 가길 바랄뿐입니다.
님의 보물 예진이랑 연우도 건강하지요?
진우맘님네 가족들도 모두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