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6-03-13  

책나무님.. 요즘 안보이시는데.. 혹시... 쌍둥이를 낳으신건가요?
책나무님... 요즘 어지 지내시나요? 이사는 잘 하셨는지.. 그안에 애를 낳은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오늘 제 동생은 드디어 쌍둥이를 낳았어요.. 2.76, 2.9킬로의 건강한 여아를 낳았습니다.. 책나무님 소식이 궁금해서 와봤어요.
 
 
책읽는나무 2006-03-13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동생분 이미 출산하셨어요?
저보다 예정일이 뒷날이 아니었나요?..저보다 빨랐었나보군요.
축하드립니다. 쌍둥이 조카들 보셔서요..^^
정말 건강하게 잘 낳으셨군요.
전 이제 둥이들 몸무게가 2키로가 되어서 낳는날까지 2.5키로 이상이 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이제 이삼주면 저도 낳으러 가야하는데 말입니다.

암튼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ceylontea 2006-03-14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생은 어제 낳았는데... 예정일 2주전... ^^ (어제 이슬 비치고, 진통이 왔었다더라구요..)
책나무님.. 출산 하시면 살짝 알라딘 들어와 알려주시구랴... ^^
책나무님도 건강하게 출산 잘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