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람 2005-11-17  

책나무님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와 힘이 됩니다.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라 행복하시죠? 저도 둘셋은 낳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걸 함께 지켜볼게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책읽는나무 2005-11-17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말씀을 많이??
아이고 송구하옵니다...ㅡ.ㅡ;;

그저 저의 경우도 님과 똑같았기에 그냥 위로의 말 몇 자 끄적여 놓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처지에 놓여있는 제주위의 친구들도 꽤 많습니다.
모쪼록 님께도 이쁜아가 손님이 얼른 찾아오길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