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권

 

 

 

 

 

1.2006년 12월

2.제때 기록을 하지 않으니 읽었던 책이 몇 권이었는지...이책을 읽었었는지...도무지 감이 오질 않는다.
뒤늦게나마 지금이라도 기록.

꽤나 호기심이 이는 책이었다.
체호프에 대한 관심 또한 생겨 다른 책들도 찾아 읽어보아야겠다라는 다짐도 했었다.
그땐 그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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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3 13:4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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