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지키는 카메라 소설의 첫 만남 3
김중미 지음, 이지희 그림 / 창비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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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우리가 디딘 땅 위에서 시작됩니다‘라고 김중미 작가는 말한다.요즘 아이들은 꿈이 없는 듯 하다고 말한,학생을 가르치는 한 친구의 말이 떠올려 진다.
책은 살짝 가슴이 찡 하지만,그래도 주인공 아이가 꿈을 계속 키워 나갔음 좋겠고,지금의 아이들도 꿈을 꾸고 계속 키워 나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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