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내가 괜찮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엄마는 다른방향은 보지 않는다. 언니는 그 무엇도 믿지 않는다.하지만 나는 둘 다 한다.그리고 엄마와 언니가 할머니를 도울 수 없다면 내가 도울것이다. - P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