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내가 괜찮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엄마는 다른방향은 보지 않는다. 언니는 그 무엇도 믿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둘 다 한다.
그리고 엄마와 언니가 할머니를 도울 수 없다면 내가 도울것이다.
- P19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