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무비 2004-07-25  

안녕하세요?
어느 님의 서재에서 코멘트를 보고 따라왔는데 묵직하고 진지한 글들이 많이 눈에 띄네요.
지금은 인사만 드리고요, 하루 날 잡고 와서 한 편씩 읽어보겠습니다.^^
 
 
물무늬 2004-07-27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안녕하세요. ^^:
제 글이 좀...그렇죠...알라딘 서재에서 서로 함께 나누기엔 제가 생각해도 좀...^^:: 날 잡아서 읽으실 만한 글은 아닌데 갑자기 걱정스러워 지네요.
저도 님의 서재로 놀러갈게요*^^*

로드무비 2004-08-10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가 떠나셨나 봐요?
여름도 이제 막바지입니다.^^

물무늬 2004-08-18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가는 아니었고요...집에 컴이 잠시 없어졌다가
몇 주만에 다시 생겨서
들어오지를 못했네요.
너무 늦게 답글을 달았네요.
창밖에는 시원한 빗소리의 아늑함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