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y814 2004-07-12  

안뇽
태혁 안뇽
뭐 하고 지내누.. 쎄쎄쎄 하고 지내나
지난 금요일 히브리어 끝나고 원당 훼릭스에서 원우들이랑 삽겹살 구워 먹고 물총으로 물싸움하고 남자들은 축구에 족구에... 즐거운 시간이었다.. 머리 아픈 교실과 2002 ms word를 떠나 모처럼 행복했다.. 담엔 같이 가자.
 
 
물무늬 2004-07-15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쎄쎄쎄는 물론이지. 나도 꼭 가고 싶었는데...못 가서 많이 아쉽네. 그려 다음에는 반드시 기필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