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에서 정확한 듯 현혹시키는 기법을 옹호했던 달리는 바로 이때문에 1929년의 그의 에세이 사진의 사실」에서 대물렌즈를 찬양하며, 이 "완벽하고 정확한 기계장치"는 "피로를 느낄 줄 모르고 속눈썹이 없는 투명한 눈의 시각"(=렌즈)으로 최고의 순수함과 시를 만들어낸다고 말한다.
- 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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