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인체 해부도를 연구하고 시체를 해부했던 것처럼, 나도 영혼을 해부하고자 했다." 뭉크는 한 친구에게 "미술에서는 아직까지 (도스토옙스키처럼) 세계의 외적 현실을정신적이고 형이상학적인 것의 기호나 상징에 불과한 것으로 보고, 형이상학적이고 잠재의식적인 것을 추구하면서 영혼의 신비한 영역을 통찰한 사람은없었다" 고 말했다. - P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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