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당신은 괜찮지도 괜찮지 않지도 않다. 당신은 현재 분위기나 경향 또는 유행에 맞는 사람일 수 있다.그렇다고 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괜찮다는 의미인가? 그것때문에 당신이 괜찮아지는 것인가?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 당신이 괜찮은지 그렇지 않은지가결정되는가? 그 기준대로라면 예수 그리스도는 분명 상당히 괜찮지 않은 사람이었다. 당신은 괜찮지도 괜찮지 않지도 않다. 당신은 그저 당신일 뿐이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볼 수 있도록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은 괜찮든 괜찮지않든 스스로를 그렇게 받아들이려는 의향willingness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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