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예"라고 말하는 것(하나님을 믿는다는 뜻임, 역주)은 결코 맹목적 감정에 의해서도, 이성적 판단에 의해서도아니다. 인간은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여야 한다. 자신의 삶 과 인간과 세계의 역사에서, 궁극적으로 근원적인 토대와 의미가 없음을 받아들일지, 아니면 모든 것은 근본적인 토 대와 의미가 있다는 것을 받아들일지 결정하여야 한다.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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