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끊임없이 그분의 말씀을 읽고 마음 깊이 받아들여 그분을 닮고 마침내 그분과 하나 되어야 한다.... 이것은 지적, 비판적 접근 방법이 아니라, 단순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성경을 읽고 맛 들이는 과정이다. ... 우리는 렉시오 디비나를 통해 하느님의 심오한 신비와 위대한 지향으로 인도되며, 좁은 시야와 현세적 근심, 걱정에서 자유로워지고, 영적 빈곤은 풍요로 탈바꿈한다."p.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