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제 인생에 2번의 큰 사고가 있었어요. 학교 다닐 때의 교통사고, 그리고 리베라 씨를 만난 일이었어요. 그 둘 중에 리베라씨를 만난 것이 더 큰 고통이었어요. "그 선택을 한 것은 결국 너 자신이니까…, 결국 그 고통도 너 자신이 떠안아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p.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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