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임무는 내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나님이 하시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내가 인식해서 거기에 반응하고 참여하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내 직업은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주거나 그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 작용하는 은혜를 보도록 돕는 것입니다.

p.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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