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
저는 <올랭피아> <풀밭위의 점심식사>와 마찬가지로 모두(진짜 우리를 그리고 있어요. 그림 속에서 진정한 ‘나‘를발견하라는 거예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욕망을 마주하면 더편안해져요. 그게 진실이니까요. <발코니> 에서도 서로 친한척 무언가를 하려 들지 않아요. 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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