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에는 숨겨진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람, 김승, 나무, 별, 모든 것이 상형문자다. 그것을 읽어내고 무슨말을 하는지 알아내기 시작한 사람에게 그것들은 기쁨일 것이다.
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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