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에게하느님 나라는 거센 폭풍과 함께 오지 않는다. 하느님 나라는 나무 수액처럼 조용한 힘을 지니고 있다. 하느님 나라는 "저절로 열매를 맺게하는" 땅의 모습을 하고 있다.
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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