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당신 제자들이 이러한 충만함에 흠뻑 잠기기를 바라신다. 그리하여 그들도 다른 이들에게 이 충만함을 넘치도록 부어 줌으로서, 아버지께서 부어 주신 자비의 숨결이 그들의 삶 안에 가득하기를,
그리하여 그들 또한 무상성을 특징으로 하는 하느님의 활동 안으로 들어가기를 바라신다. 그렇게 된다면 그들은 하느님 나라의 은총으로 살아갈 것이고, 참으로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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