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책읽는나무 2004-05-29  

제가 3등이라구욧!!
아영맘님이 내가 장난친것이 안쓰러워 보이셨나봅니다..ㅎㅎ
전 답도 틀렸는데요 뭘~~~

저도 여기 저기 기웃거리면서.....이벤트 선물 꽤 받아서
만두님 선물도 받기가 좀 머쓱해요!!
그러니....저도 양보합니다...(멋있었나요??^^)
만두님도 저의 선물을 울민이에게 양보해주셨을때...(덕분에 좋은 그림책 선물해줬어요....감사.....^^)
정말 멋있었어요!!.....그래서 나도 꼭 앙갚음(?)으로 멋있게...
"아~~ 뭘 이런걸~~~ 저야 뭐!!...그냥 정답을 아주 간단하게 맞췄던것 뿐인데.....뭐 이런걸 가지고....ㅎㅎㅎ....제선물을 다른님께 양보하죠!! 뭘~~"
이라고 할려고 했두만....정답도 틀렸고....이미 멋있는 양보는 아영맘님께서 벌써 해버리셔서....원통할 따름입니다...흑흑

제뒤에분으로 그분께 양보합니다............^^
 
 
물만두 2004-05-29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윽... 님 너무해용...
 


dabikira 2004-05-26  

안녕하세요^^
첨 들렀습니다..
다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물만두 2004-05-27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에너 2004-05-25  

물만두님..(_ _) 꾸벅~
몰래 들러서 살짝~살짝~ 구경하다. 발짜국을 쿵하고 남겼네요. ^^
그러고는 인사도 없었네요. ^0^;;
이젠 몰래 들리지 않고 똑!똑! 노크하고 들를께요. ^^
노크하면 문 닫으시면 안돼요. ^^
 
 
물만두 2004-05-26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부처님 오신 좋은 날 뵈오니 더 좋네요.
늘 행복하세요...
 


Laika 2004-05-24  

월요일입니다.
인쟈 점심 먹고 마실이나 가볼까 궁리하는 시간입니다.
너무 많은 책의 정보와 놀라운 독서량에 기죽어서 코멘트는 커녕 인사도 못드리다가 이제사 인사드립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점심 식사 맛있게 하세요...^^
 
 
물만두 2004-05-24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지금 막 저녁 먹었네요... 저도 님께 인사를 드렸는지 가물가물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저도 자주가겠습니다.
즐거운 나날 보내세요...
 


비로그인 2004-05-21  

^^
물만두 님!
인사가 넘 늦었네요. 들러주신 발걸음 쫓아 이리 몇 자, 인사 남기고 갑니다.
도저히 입이 다물어 지지 않네요. 그간 양적으로 질적으로 좋은 리뷰를 많이 쓰시는 분이란 걸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천천히 조금씩 둘러보다 가도 괜찮을까요? 행복한 5월 되세요~ ^^
 
 
물만두 2004-05-21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저도 들러서 인사하고 그래야 하는데 제가 깜박증상이 워낙 심한지라 그냥 발자취도 못 남기고 그랬네요... 많이 많이 들러서 많이 많이 보시고 많이 많이 리플 달아주세요. 헤헤헤...
님도 행복한 5월, 아니 행복한 한 해 되세요...

비로그인 2004-05-21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고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