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에 쓴 리뷰다. <돈키호테>는 이번 여름학기에, 오랜만에 강의에서 읽을 예정이다...
10년 전어 쓴 지젝 소개글이다...
11년 전에 쓴 리뷰다...
12년 전에 옮겨놓은 대당이다...
15년 전에 올려놓은 글이다. 마샬 버먼의 대표작 <현대성의 경험>은 매우 중요한 책이기에 재번역돼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