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페이퍼다. 이번겨울에 터키문학 강의를 진행할 예정인데 아무래도 중심은 오르한 파묵이다((가장 많이 소개돼 있어서 불가피한 면도 있다). 파묵의 책은 이후에도 여러 권이 추가돼 이젠 양손으로도 다 헤지 못한다. 강의에선 초기 대표작들을 읽을 예정이다...
9년 전에 적었다...
9년 전 페이퍼다. 포스트휴먼과 포스트휴머니즘을 주제로 한 책은 캐서린 헤일즈의 책을 필두로 해서 다수가 출간되었다. 서평강의에서 한 차례 다루긴 했지만 적당한 시기에 한번 더 짚어보려 한다...
13년 전에 쓴 리뷰다. 가을에는 예술론 강의도 있어서 이 분야의 책들도 슬슬 소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