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공지다. 롯데문화센터 본점에서는 이번 여름학기에 18세기 영소설을 읽는다. 강의는 매주 목요일 오후 3시30분-5시에 진행되며 특강을 포함한 구체적 일정은 아래와 같다. 


로쟈의 세계문학 다시 읽기


특강 6월 01일_ 애프라 벤, <오루노코>



1강 6월 08일_ 대니얼 디포, <로빈슨 크루소>(1)



2강 6월 15일_ 대니얼 디포, <로빈슨 크루소>(2)



3강 6월 22일_ 조너선 스위프트, <통 이야기>



4강 6월 29일_ 조너선 스위프트, <걸리버 여행기>



5강 7월 06일_ 새뮤얼 리처드슨, <파멜라>(1)



6강 7월 13일_ 새뮤얼 리처드슨, <파멜라>(2)



7강 7월 20일_ 헨리 필딩, <업둥이 톰 존스 이야기>(1)



8강 7월 27일_ 헨리 필딩, <업둥이 톰 존스 이야기>(2)



9강 8월 03일_ 로렌스 스턴, <신사 트리스트럼 샌디의 인생과 생각 이야기>(1)



10강 8월 10일_ 로렌스 스턴, <신사 트리스트럼 샌디의 인생과 생각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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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투르게네프와 플로베르

4년 전에 적은 페이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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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조지 기싱의 문학

3년 전 페이퍼다. 이후에 <짝 없는 여자들>이 더 번역돼나왔다. 19세기 영문학 순번이 되면 모아서 다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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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러시아영화 코코코

4년전에 본 영화다. 코로나 이전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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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문명 이전의 전쟁과 핵무기의 진실

9년 전 책소개다. 한반도의 평화체제 구축이 과제이건만 핵도발에 대한 압도적 핵응징이 마치 대단한 해법인 양 선전된다(핵전쟁 이후 한반도에 무엇이 남아있을지 정녕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인가). 무지라면 암담하고 수사라면 사악하다. 전쟁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시 생각해볼 시간이다(참고로 스티븐 핑커의 책은 이미 번역되었고 최근에는 그 반론도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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