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조선인 2005-07-07  

수수께끼님.
너무 오랜만에 도장찍네요. 그래도 선생님을 기다리는 마음, 잊지 마세요.
 
 
 


호랑녀 2005-04-20  

가끔 와서 먼지 털고 갑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겠지요? 멀리 여행가셨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몸 조심하시고, 기다리는 팬들을 고려하시어 가끔 보여주세요...
 
 
 


가을산 2005-03-25  

꽃샘추위
오늘 날씨가 춥네요. 하늘은 맑아 햇빛이 밝은대두요. 아무리 그래도 오늘이 마지막 꽃샘추위이겠죠? 어디쯤 여행 중이신지.....
 
 
 


조선인 2005-03-07  

이젠 저를 슬금슬금 걱정시키시네요.
부디 훌쩍 여행가신 거면 좋겠습니다.
 
 
 


. 2005-03-05  

보고싶어요,수수께끼님의 글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