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허락없이 훔쳐온 그림이지만

아이들이 생각없이 부르는 노래에 잠시 깊은 생각에 젖어들게 됩니다...

고사리들의 목소리처럼 ...인생 뭐 있나요.. 힘내세요

모두 잊고 돌고 달려...슬프고, 외롭고, 힘들어도...

꼬마들 말처럼 그래도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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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2004-12-15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리 구르는 공처럼 생겼다면 돌고 돌아도 아프지 않겠지만....

네모...세모...를 돌리다 보면 너무 아파요~~~~

돌려도 아프지 않을 동그라미를 먼저 만들어 보자구요

순진난만한 목소리에 기가 질려~~~~돌라버리겠넹~~~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