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허락없이 훔쳐온 그림이지만
아이들이 생각없이 부르는 노래에 잠시 깊은 생각에 젖어들게 됩니다...
고사리들의 목소리처럼 ...인생 뭐 있나요.. 힘내세요
모두 잊고 돌고 달려...슬프고, 외롭고, 힘들어도...
꼬마들 말처럼 그래도 힘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