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있어 靑은 언제나 하늘이고, 나에게 있어 綠은 언제나 나무이다.
나에게 있어 靑은 언제나 평안함이고, 나에게 있어 綠은 언제나 포근함이다.
나에게 있어 靑은 언제나 동경의 대상이고, 나에게 있어 綠은 언제나 그리움의 대상이다.
뱀꼬리 : 오래간만에 해 떠있을 때 퇴근을 하니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