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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2010-02-09 0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 부르르~

다락방 2010-02-09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름 돋았잖아요. 안그래도 요즘 우울한데 ㅜㅡ

무스탕 2010-02-09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바닥이 간질간질간질..

무해한모리군 2010-02-09 0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어 전 정말 겁이 많아서 저런 건 잘 못봐요 --

전호인 2010-02-09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꼬올깍, 침 넘어가네요. 흐으~~!

비연 2010-02-09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들부들....

L.SHIN 2010-02-09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또... '염장질 음식 페이퍼인가!' 하고 고민하다가 들어왔는데,
아, 이런 아스트랄...ㅡ.,ㅡ
전 옥상에서 물풍선 던진 적은 많았어욤. (나중에 그 잔해물 주으러 다니기가 상당히
귀찮았던...;;)

카스피 2010-02-09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거보면 보통 남자들은 꽁초를 버리지 않나요^^;;;;;;;

[해이] 2010-02-09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대단한 반전이다. 제목보고 클릭했는데.

saint236 2010-02-17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갑자기 아픈 기억이..제가 다니는 교회 앞에 골프장이 있습니다. 그 골프장에서 담배를 피는 자리에 전봇대가 하나 있는데, 마침 철제 캡을 하나만 세운지라...딱 담배 넣기 놓게 생겼다나요? 담배 피우시는 분들이 하나씩 넣기 시작한 것이 상당히 쌓였다가 어느날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소방차 오고, 한전에서 나오고. 구청에서도 나오고. 온갖 쇼를 한 끝에 구청에서 고치는데 결국 100만의 공사비는 교회에서 제출 했습니다. 담배 피우신 분들 여전히 그 자리에서 담배 피우시고 계십니다.

2010-02-20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침샘 자극의 의미가 '꼴깍'의 (침 넘어가는 긴장 상태) 의미인가요?
전 '난간 사이로 바닥 조준'의 의미로 읽었네요. 왕년에 침 좀뱉고 껌 좀씹었던 경험도 없는데 왜 그럴까요..ㅎㅎ

2010-02-22 02:2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