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요 그대 맘 바라보기만 해도 사랑해 사랑해요 말로는 다 못할만큼 알아요 그대 맘 아무말도 안해도 사랑해 사랑해요 눈물을 이길만큼 사랑해요
오늘은 마님의 탄신일. 벌써 우리가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함께 살아온지 7년이 되어가고 있네...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그냥 입속에서 맴도는 말로는 표현하기 벅찬 내 하나뿐인 마님께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