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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닮은 유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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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
) l 2008-01-11 22:24
https://blog.aladin.co.kr/mephisto/1830612
나와 닮은 유명인사?
역시 난..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야..=3=3=3=3=3
퍼덕퍼덕퍼덕퍼더퍼퍼덕퍼덕퍼덕
,
이소리는인천앞바다소래포구에서오래전부터구전되어내려오는낚시질하는소리입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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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08-01-1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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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에에에에에에 메피님 미워요 (딘덩한 딘비두의는 이더케 해야대는 건데)
에에에에에에에에 메피님 미워요
(딘덩한 딘비두의는 이더케 해야대는 건데)
Mephistopheles
2008-01-1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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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비두의 (X) 딘기두의(O)
딘비두의 (X) 딘기두의(O)
다락방
2008-01-1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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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완전 미친듯이 웃었잖아욧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완전 미친듯이 웃었잖아욧 >.<
파란여우
2008-01-1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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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썼다가 지우고 감
뭔가 썼다가 지우고 감
비로그인
2008-01-1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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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메피님의 이미지로 했으면 됐을지도. 아, 입이 없어서 안되겠구나.ㅋㅋ
지금 메피님의 이미지로 했으면 됐을지도.
아, 입이 없어서 안되겠구나.ㅋㅋ
깐따삐야
2008-01-1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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쟨 아무리 봐도 나랑 닮았어. 머리 색깔만 빼놓고. 흐음.
쟨 아무리 봐도 나랑 닮았어. 머리 색깔만 빼놓고. 흐음.
마노아
2008-01-1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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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도 없고 입도 없고...;;;; 낚이면 낚여야지 별 수 있나...=3=3=3
코도 없고 입도 없고...;;;; 낚이면 낚여야지 별 수 있나...=3=3=3
토트
2008-01-1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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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제 안 아프시군요.^^
ㅋㅋㅋ 이제 안 아프시군요.^^
세실
2008-01-1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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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추워..그러고보니 메피님 사진 뵈온지 오래되었네용. 보여줘...보여워! 청주는 현재 눈이 아닌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어휴 추워..그러고보니 메피님 사진 뵈온지 오래되었네용. 보여줘...보여워!
청주는 현재 눈이 아닌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물만두
2008-01-1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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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엣3=3=3
추엣3=3=3
Mephistopheles
2008-01-1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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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양님 // 그니까요 신비주의..아니 신기주의는 컨셉 자체가 오래 지속되는게 힘들긴 합니다만 잘만 써먹으면..으흐흐.. 다락방님 // 그렇다고 진짜루...미치시면 안되요..아셨죠..^^ 파란여우님 // 왠지 글 대신 달려와 꼴밤 한 대를 때리실 것 같은 느낌이.. 엘신님 // 여러 이미지를 넣어 봤지만...다 없다더군요..ㅋㅋ 깐따삐야님 // 이 기회에...어찌...분홍색으로 한 번 염색해 보심이...그래도 저 만화 보고 닮았다는 말씀은 안나오실껍니다...매우매우..독특하며 엽기적인 캐릭터라...^^ 마노아님 // 옆 얼굴에도 역시나...입은 있어도 코는 없더군요..ㅋㅋ 토트님 // 예 많이 좋아졌습니다. ^^ 살청님 // 예쁘다..란 말씀은 저 캐릭터의 접대용 면상을 보고 말씀해주세요..ㅋㅋ 참고로 저 얼굴은 일상용.. 세실님 // 제 사진이요.? 전 특정부위만...공개했던 기억이...이를테면 눈이나 입이나 그런 부위들만..ㅋㅋ 물만두님 // 어멋...콧방귀를 뀌시다닛..
웬디양님 // 그니까요 신비주의..아니 신기주의는 컨셉 자체가 오래 지속되는게 힘들긴 합니다만 잘만 써먹으면..으흐흐..
다락방님 // 그렇다고 진짜루...미치시면 안되요..아셨죠..^^
파란여우님 // 왠지 글 대신 달려와 꼴밤 한 대를 때리실 것 같은 느낌이..
엘신님 // 여러 이미지를 넣어 봤지만...다 없다더군요..ㅋㅋ
깐따삐야님 // 이 기회에...어찌...분홍색으로 한 번 염색해 보심이...그래도 저 만화 보고 닮았다는 말씀은 안나오실껍니다...매우매우..독특하며 엽기적인 캐릭터라...^^
마노아님 // 옆 얼굴에도 역시나...입은 있어도 코는 없더군요..ㅋㅋ
토트님 // 예 많이 좋아졌습니다. ^^
살청님 // 예쁘다..란 말씀은 저 캐릭터의 접대용 면상을 보고 말씀해주세요..ㅋㅋ 참고로 저 얼굴은 일상용..
세실님 // 제 사진이요.? 전 특정부위만...공개했던 기억이...이를테면 눈이나 입이나 그런 부위들만..ㅋㅋ
물만두님 // 어멋...콧방귀를 뀌시다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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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수
: 142394점
마이리뷰:
2604
편
마이리스트:
21
편
마이페이퍼:
1697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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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
블러디 선데이
이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광주를 떠오르게 되었다. 시대가 바뀌고 인종이 틀리다 한들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고 탄압, 학살하는 형태는 지나치리만큼 유사하다.
크라잉 게임
아일랜드 분쟁에 동성애 코드를 접목시킨 수작. 충격적인 장면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당시) 그 장면 하나로 모든 걸 묻어버리기에 영화가 보여주고자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은 신중하고 묵직하다.
마이클 콜린스
북아일랜드 전설적 투쟁인물 마이클 콜린즈의 일대기. 왜 극단적 혁명가들의 말로는 이리도 불꽃같은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형제라는 혈육에 투쟁과 저항이라는 사상이 결합되면 그 말로는 다른 인간관계보다 더더욱 처참하고 비참하게 다가온다. 켄 로치 영감님의 영화는 언제나 그렇지만 많은 고민거리와 더불어 생각을 해주게 하는 힘이 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배우의 명연기 이전 이러한 현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던가. 지구상 여러 나라에서 그들 나라의 언어로 자막을 입혀 상영이 되겠지만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천국에서의 5분간
이건 보고 나서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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