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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
이미지가 너무 많아서요
l
眼+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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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
) l 2007-12-23 17:03
https://blog.aladin.co.kr/mephisto/1780325
쌀
이 중에 하나겠죠?? 진우맘님??
구우사마
,
정글은언제나맑은뒤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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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7-12-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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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 귀엽군요!!
아 다 귀엽군요!!
깐따삐야
2007-12-2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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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하고 있는 헤어스타일과 비슷한 이유가 뭐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헤어스타일과 비슷한 이유가 뭐죠?
춤추는인생.
2007-12-2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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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줄 네번째 그림과 여섯번째 줄 세번째 그림. 맘에 들어요. 저런 부끄러운 표정. 아무나 나오는게 아닌데.ㅎㅎ 부럽구요. 누군가를 날려버릴듯이 배트를 휘날리면서도 표정없는 사진. 섬뜩하면서도 귀엽쟎아요 ㅋㅋ
첫번째줄 네번째 그림과 여섯번째 줄 세번째 그림. 맘에 들어요.
저런 부끄러운 표정. 아무나 나오는게 아닌데.ㅎㅎ 부럽구요. 누군가를 날려버릴듯이 배트를 휘날리면서도 표정없는 사진. 섬뜩하면서도 귀엽쟎아요 ㅋㅋ
무스탕
2007-12-2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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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이미지를 쓰시면 댓글달때 웃겨요. 구우사마 몇 명이 계속 흔들며 춤추고 있는거 기억나세요 ^^
움직이는 이미지를 쓰시면 댓글달때 웃겨요.
구우사마 몇 명이 계속 흔들며 춤추고 있는거 기억나세요 ^^
비로그인
2007-12-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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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하나씩 안 보고 한 눈에 보면 그냥 동글거리는 것이 움직이네요. 님의 모습도 이렇게 귀여운가요?
일일이 하나씩 안 보고 한 눈에 보면 그냥 동글거리는 것이 움직이네요.
님의 모습도 이렇게 귀여운가요?
Mephistopheles
2007-12-2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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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님 // 사실 제가 손톰 한마디만큼 더 귀엽습니다. 깐따삐야님 // 죄송하지만 깐따삐야님의 지금의 헤어스타일 이전에 이미 저런 헤어스타일이였답니다. 이참에 핑크로 물을 들여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무스탕님 // 춤만 추나요 빙글빙글 돌기도 하고 변신도 하는걸요..^^ 승연님 // (오프 더 마이크) 예. (죄송합니다 죽을려고 환장했습니다.)
아프님 // 사실 제가 손톰 한마디만큼 더 귀엽습니다.
깐따삐야님 // 죄송하지만 깐따삐야님의 지금의 헤어스타일 이전에 이미 저런 헤어스타일이였답니다. 이참에 핑크로 물을 들여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무스탕님 // 춤만 추나요 빙글빙글 돌기도 하고 변신도 하는걸요..^^
승연님 // (오프 더 마이크) 예. (죄송합니다 죽을려고 환장했습니다.)
진/우맘
2008-01-1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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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고맙습니다!^^
ㅋㅋㅋㅋ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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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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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
블러디 선데이
이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광주를 떠오르게 되었다. 시대가 바뀌고 인종이 틀리다 한들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고 탄압, 학살하는 형태는 지나치리만큼 유사하다.
크라잉 게임
아일랜드 분쟁에 동성애 코드를 접목시킨 수작. 충격적인 장면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당시) 그 장면 하나로 모든 걸 묻어버리기에 영화가 보여주고자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은 신중하고 묵직하다.
마이클 콜린스
북아일랜드 전설적 투쟁인물 마이클 콜린즈의 일대기. 왜 극단적 혁명가들의 말로는 이리도 불꽃같은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형제라는 혈육에 투쟁과 저항이라는 사상이 결합되면 그 말로는 다른 인간관계보다 더더욱 처참하고 비참하게 다가온다. 켄 로치 영감님의 영화는 언제나 그렇지만 많은 고민거리와 더불어 생각을 해주게 하는 힘이 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배우의 명연기 이전 이러한 현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던가. 지구상 여러 나라에서 그들 나라의 언어로 자막을 입혀 상영이 되겠지만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천국에서의 5분간
이건 보고 나서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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