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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
) l 2007-10-21 01:33
https://blog.aladin.co.kr/mephisto/1644709
앞으로 50명만 소집이 된다면...........
입니다.
이것도일종의패러디라면패러디랄까..아싸허접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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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7-10-21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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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 전 소집완료했습니다 ㅎㅎ
저는 얼마 전 소집완료했습니다 ㅎㅎ
Mephistopheles
2007-10-21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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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페르시아를 무찌르러 가셔야죠.!
그럼 페르시아를 무찌르러 가셔야죠.!
순오기
2007-10-21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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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 속에 저도 들어 있다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자, 피 튀기는 현장으로 가야 한다면 기꺼이 가야지요~~~~^^
ㅎㅎㅎ~~~ 그 속에 저도 들어 있다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자, 피 튀기는 현장으로 가야 한다면 기꺼이 가야지요~~~~^^
프레이야
2007-10-2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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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300을 넘어서지 않았나 생각했는데 50이라니요? 오랜만에 보는 메피님의 패러디 좋아요^^ (또 제가 잘못 봤네요. 50명만 더하면 300이다 이거였죠? 메피님^^)
ㅎㅎㅎ 300을 넘어서지 않았나 생각했는데 50이라니요?
오랜만에 보는 메피님의 패러디 좋아요^^
(또 제가 잘못 봤네요. 50명만 더하면 300이다 이거였죠? 메피님^^)
antitheme
2007-10-2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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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가 되면 알려주세요. 제가 300을 채워드리겠습니다.
299가 되면 알려주세요. 제가 300을 채워드리겠습니다.
비로그인
2007-10-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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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이 채안되는 저로서는 50명'만'에서 잠시 위화감이 있었습니다.-.-
50명이 채안되는 저로서는 50명'만'에서 잠시 위화감이 있었습니다.-.-
무스탕
2007-10-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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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태드리나아... ( ")(.. )
어떻게 보태드리나아... ( ")(.. )
토트
2007-10-2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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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서재를 50개 더 만들어서 즐찾할까요?ㅋㅋㅋ
제가 서재를 50개 더 만들어서 즐찾할까요?ㅋㅋㅋ
Mephistopheles
2007-10-2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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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님 // 에에..설마 저런 살벌한 곳으로 300분을 모시고 가겠습니다까.. 전 어디까지나 평화주의자입니다..먼저 건들지 않으면...화르르륵..^^ 혜경님 // 에이..제가 무슨 재주가 있다고..300씩이나..^^ 괄호 속의 내용이 맞습니다.ㅋㅋ 안티테마님 // 그 말씀은 안티테마님이 250명중에 한 분이 아니라는 사실이군요..^^ 단테님 // 으헉..천명이 넘어간 분들도 있는데...상실감...튀어나올지도 모릅니다.^^ 무스탕님 // 에.....전 사실...즐찾 수에 별로 관심은 없습니다. 정아무개님의 페이퍼를 보고 몇명인가 이만년만에 확인했죠.^^ 정아무개님 // 앞에 아이엠.이 빠졌습니다.. 토트님 // 음....그러시면 아니되옵니다 대권후보 정모씨도 그러다가 쪽박 찰 뻔 했잖아요..^^
순오기님 // 에에..설마 저런 살벌한 곳으로 300분을 모시고 가겠습니다까..
전 어디까지나 평화주의자입니다..먼저 건들지 않으면...화르르륵..^^
혜경님 // 에이..제가 무슨 재주가 있다고..300씩이나..^^ 괄호 속의 내용이 맞습니다.ㅋㅋ
안티테마님 // 그 말씀은 안티테마님이 250명중에 한 분이 아니라는 사실이군요..^^
단테님 // 으헉..천명이 넘어간 분들도 있는데...상실감...튀어나올지도 모릅니다.^^
무스탕님 // 에.....전 사실...즐찾 수에 별로 관심은 없습니다. 정아무개님의 페이퍼를 보고 몇명인가 이만년만에 확인했죠.^^
정아무개님 // 앞에 아이엠.이 빠졌습니다..
토트님 // 음....그러시면 아니되옵니다 대권후보 정모씨도 그러다가 쪽박 찰 뻔 했잖아요..^^
마태우스
2007-10-2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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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270명 방문에 300이 안되신다니 좀 의외입니다... 부리한테 즐찾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아앗 270명 방문에 300이 안되신다니 좀 의외입니다... 부리한테 즐찾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Mephistopheles
2007-10-23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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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신경을 안쓰다보니까니..250도 대단한 인원수다~ 라고 좋아라 할랍니다.^^
별로 신경을 안쓰다보니까니..250도 대단한 인원수다~ 라고 좋아라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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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
블러디 선데이
이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광주를 떠오르게 되었다. 시대가 바뀌고 인종이 틀리다 한들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고 탄압, 학살하는 형태는 지나치리만큼 유사하다.
크라잉 게임
아일랜드 분쟁에 동성애 코드를 접목시킨 수작. 충격적인 장면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당시) 그 장면 하나로 모든 걸 묻어버리기에 영화가 보여주고자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은 신중하고 묵직하다.
마이클 콜린스
북아일랜드 전설적 투쟁인물 마이클 콜린즈의 일대기. 왜 극단적 혁명가들의 말로는 이리도 불꽃같은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형제라는 혈육에 투쟁과 저항이라는 사상이 결합되면 그 말로는 다른 인간관계보다 더더욱 처참하고 비참하게 다가온다. 켄 로치 영감님의 영화는 언제나 그렇지만 많은 고민거리와 더불어 생각을 해주게 하는 힘이 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배우의 명연기 이전 이러한 현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던가. 지구상 여러 나라에서 그들 나라의 언어로 자막을 입혀 상영이 되겠지만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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