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편지 아닙니다. 흡흡.
데이빗 크로넨버그(비디오드럼,엑시스텐즈,폭력의역사등등), 셈 패킨파(다른건 몰라도 와일든 번치는 꼭 한번 봐보시길.그 밖에 철십자훈장, 관계의 종말, 알프레도 가르시아의 목을 가져와라, 지푸라기개 ), 피터잭슨의 반지의 제왕 이전의 작품들(데드오어얼라이브는 무삭제로 보도록 하세요). 코엔형제의 전작들 (밀로스크로싱~파고까지정도) 테리 길리엄의 과거 작품들(이를테면 브라질 혹은 바론의 대모험), 스텐리큐브릭의 대표작들(시계태옆속의 오렌지나 샤이닝 오딧세이 닥터스트레인지러브 등등.아이드와이드샷은 그다지.), 시드니루멧+알파치노의 영화들, B급 영화의 영원한 오빠 돈시겔의 작품들 ( 더티해리씨리즈라던지 신체강탈자의 침입) 엘리아 카잔+마론브란도의 영화들 (워터프론트,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존 부어만의 엑스칼리버.... 일단 생각나는 것만 우선이라도...아울러..담배는 안피시더라도 "스모크"와 "블루 인 더 페이스" 도....
꼭 한번 봐보시길 바래요....=3=3=3=3=3=3=3 (중복되는 건 알아서 슥삭처리하세요..)
뱀꼬리 : 왠지....숙제내는 기분..? =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