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체셔님 서재에서 이분의 댓글을 보고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는 걸 알았습니다.

진/우맘
성경책! 오오오......매우 놀라운 답변입니다요!!!!!!
상실의 시대, 에서는 역쉬....동년배의 동질감이랄까.^^ 유년 시절 소공녀 이후로 젤 많이 재독한 책이랍니다.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이라는 원제는 절대 인정 못하는 이상한 고집의 소유자 진/우맘.^^) - 2007-05-08 13:42
 
체셔고양2
진우맘님,
ㅎㅎ 놀라우실 거 까지야~ 울 진우맘도 상실의 시대에 로망을 갖고 계시다니 역시나 반갑네요. 진우맘님 독서문답도 기대할 거야욧 :)

- 2007-05-08 13:48

 

진우맘님이 어떤 분이신고하면....긴 말 필요없습니다. 과거에 작성된 페이퍼 올라갑니다.

http://www.aladin.co.kr/blog/mypaper/1013737

알라딘 므흣 빅뱅...초읽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두렵습니다~~!!!

 

뱀꼬리 : 아니아니 저 진우맘님 페이퍼에 있는 이 댓글은 대체 뉘기요..??

체셔고양이
ㅋㅋㅋ 왜 이러세요 들~~~ ㅋㅋ~ - 2006-12-06 16:03 삭제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홍수맘 2007-05-08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 방금 갔다왔습니다. 님 말대로 "빅뱅"이 시작 됬습니다. 그려.

비로그인 2007-05-08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 체셔고양이는 지금의 체셔고양2와는 다른 존재라 사료되옵니다 ㅋㅋㅋ

프레이야 2007-05-08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대단해요!!! 음란서재, 서재의 재구성...

antitheme 2007-05-08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예전의 글들이 고양2님의 과거와 연관이 된다는 말씀?

진/우맘 2007-05-09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제가 빅뱅의 의미를 놓친 게 있나 다시 검색하고 왔슴다. ㅎㅎ^^;;
왜 빅뱅이어요? 저는 체셔냥 같은 미녀에게 감히 덤비지 못해용~~~~~^^;;;;;;;;;

진/우맘 2007-05-09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이름만 들어가면 은근히 추천하고 가는 나쁜 버릇...ㅋㅋ

비로그인 2007-05-09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진짜 귀엽다는 ㅋㅋㅋ 애엄마가 와이리 귀엽노 ㅋㅋ
예진양이 아무래도 당신 닮은 것 맞죠!!!

진/우맘 2007-05-09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녀라 그랬다고 띄워주는거죠!!!! ㅠㅠ

다락방 2007-05-09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의 내 이름만 들어가면 은근히 추천하고 가는 나쁜 버릇-->이 멘트에 완전 킥킥대고 웃었지 뭐예요. ㅎㅎ

Mephistopheles 2007-05-10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 표현은 빅뱅이지만..아마 두분이 마주하시면 환상의 커플 탄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체셔고양이님 // 미우나 고우나 모두 다 님의 모습이 아닐까요..아끼고 보듬어주세요..^^
배혜경님 // 저야 뭐 별일 아니지만 진우맘님은 정말 대단하시죠...^^
안티테마님// 몰라요 고양이님께 물어보세요..^^
진우맘님 // 표현이 빅뱅일 뿐...원래 HOT와 젝스키스가 같이 존재했기에 서로 빛나지 않았습니까...아....좀 더 옛날 가수로 표현을 했어야 했을까요...나훈아와 남진.??
=3=3=3=3
또 진우맘님// 아주 아주 훈늉한 버릇이십니다..^^
체셔냥님과 또 또 진우맘님 // 아니 이 싸람들이...제 3자의 서재에서 서로 치켜 세워주시고......
다락방님 // 아닙니다..얼마나 훈늉한 버릇이십니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