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아영엄마 > 팔팔한 날을 위한 소박한 이벤트...^^*

조만간 제 서재가 팔팔한 날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 ^^*
전에 발마스님 이벤트 때 하고 싶은 일로 꼽았던  88888 이벤트요...
주말 지나면 될 것 같아서 요로콤 알려드립니다.

부담 안되는 이벤트를 생각해 봤는데 본인이 내키는 방식으로 하시는 것이 제일 무난할 것 같아요.

1. 억수로 편안하게 글 쓰기

저에게 하고 싶은 말 몇 자 적으셔도 되고,
마음 가는대로 쓰고 싶은 글을 적으셔도 되옵니다.
아님 읽고 싶은 책이 있어서 저에게 선물 받고 싶다고 쓰셔도 되구요.
암튼 힘들게 글 쓰려 애쓰지 마시고 억수로 편안한 마음으로 참가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꾸미거나 너무 길게 쓰셔도 부담되오니 편하게~ 적당하게(짧은 쪽으로)~ 소박하게~ ^_^
글은 이 [그대들을 위한 방]에 페이퍼로 올려주시면 됩니다.
세 분께 만 원 상당의 책선물~~.
선정 방식은...음... 그다지 공정하게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쁜이들의 마음과 생각을 모아 의논해서 뽑것습니다. ^^; 

- 아 기한은 12월 4일까지.. 너무 긴가요? ^^;

2. 켑쳐 이벤트

가심이 두근거려요~
손가락이 발발~ 떨려요~
수다 떨다 놓치기도 해요~~
켑쳐가 편하신 분들을 위해 켑쳐 이벤트도 합니당.

88888을 2, 4, 6번째로 잡아주시는 세 분께 마찬가지로 만 원 상당의 책선물~~.
그나저나 저번처럼 켑쳐할 숫자가 순식간에 지나가서 해당 숫자를 켑쳐한 분이
아무도 안계시는 황당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아야 할텐데... -.-
켑쳐 이벤트를 위한 페이퍼는 내일 오전쯤에 맹글어 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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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드릴 능력은 아니되는지라 이벤트도 약소하게 합니다. 
쁜이네를 아시는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하고 싶으니 퍼가지는 마셔요잉~ (__)

-마지막으로 양해 말씀 드릴께요.
전에 리뷰 당선 마일리지 받은 걸 꼬불쳐둔다고 했는데 최근에 좀 사용한지라
이번 우수 리뷰 당선금 지급되는 다음 주중에 고르신 책 주문 들어가겄습니다.
(아참, 적립금으로 사는 것인지라 마일리지 많이 붙는 책 고르시려고 애쓰실 필요 없어요..^^;;)

* 하나 더...

절 배반하시고 덤까지 -이번에 우수 리뷰로 뽑힌- 얹어서 책 선물해주셨던 비자림님~~
은혜갚기 들어갑니다!
님도 책 골라서 연락주셔요~~

관련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57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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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 능소화에 얽힌 이야기

400년전에 시작된 그들의 사랑이야기

정말 애절하고 기다리는 여늬의 마음

누가 알아주리...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고 만나고 싶어도 만나지 못하는 이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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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번개 몇 개가 들어서서 붉게 익히는 것일 게다.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린 몇 밤, 저 안에 땡볕 한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날이 들어서서 둥글게 만드는 것일 게다.
대추나무야, 너는 세상과 통하였구나!

- 장석주 -


쉽게 보이는 어느 하나도,
노력 없이 이루어진 것은 없습니다.
더 많이 부딪히고,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정성을 들일수록, 우리가 품고 있는 열매도
더 곱게, 더 여물게 맺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마음에 쓰는 편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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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꿀라 2006-12-01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 연습을 통해 얻어지는 결과물은 어느 누구도 따라 올 수 고귀한 열매죠.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답니다. 잘 읽고 갑니다. 12월 한달 아자,열심히 살자구요. 행복하세요.

전호인 2006-12-01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남은 12월이지만 정성을 다하는 그런 달로 만들고 싶습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처지기 쉬운 12월에 마음을 다잡게 하는 그런 글이었답니다.

프레이야 2006-12-01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좋은 시네요. 모든 게 세상과 우주와 통하여 있는 것이겠지요. ^^

해리포터7 2006-12-01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추나무 제가 참 좋아하는 나무죠..시골길을 달리다가 어느집안에 심어진 대추나무를 발견하는 기쁨..그 반짝이는 이파리들...연두빛에서 갈색으로 물들어가는 대추열매를 보면 손이 절로 간다죠.

파란여우 2006-12-01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드대추를 만들어 밤에 그거나 끓여 마셔야겠수다.(꼭 먹는 걸로 귀착하는 여우^^*)

2006-12-01 17: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6-12-01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antaclausly님 쉽게 얻어지는것 없는것 같아요 많이 깨지고 연습하고 단 한번에 노력없이 되기는 힘든것 같아요. 님도 행복한12월 되세요^^
전호인님 이제 벌써 12월 달이네요.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여요 마무리 잘하는 12월 되셔요^^
배혜경님 제목이 맘에 들어요 세상과 통하였구나. 세상과 통하는게 결코쉽지는 않은데 말이죠^^
파란여우님 누드대추도 있던가요?^^ 날씨추울때 따뜻한 차도 좋지요^^
17:36님 다행이네요^^ 근데 한권씩이라 죄송하네요. 세트가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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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11-30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밀림같습니다. 사계절이 이곳에 다 있으실 것 같아요.

짱꿀라 2006-11-30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분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옥이라는 말 아시죠. 화려하지는 않지만, 이면의 숨겨진 아름다움, 바로 이 화분들이 옥과 같은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 것 같네요. 구경잘 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실비 2006-12-01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많이 부러우시겠어요...^^ 담에 여기오면 정말 구경시켜드리고 싶네요^^
santaclausly님 말이 너무 멋지시잖아요^^ 더 멋있는 나무들 또 보여드릴게요^^
 

어제 주문한 키보드가 왔다.

예전에 쓰던거라 좀 달라서 어색하긴 하지만 잘된다.

너무 잘되서 탈이다.

다시한번

'ㅂ ㅁ ㅋ' 중요성을 깨닫는 몇일이였다.

님들에게 니들로 했던거 이해해주세요.^^:;;

하여튼 다시 열심히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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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11-29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실비 2006-11-29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젤 먼저 축하해주시는군요 고맙습니다.^^

짱꿀라 2006-11-29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이제야 정상적으로 되는가 봅니다. 이제는 고생않아서도 되겠네요. 행복한 하루 잘 마무리하시기를........

아영엄마 2006-11-30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쿡쿡. 그렇지 않아도 (댓글은 달지 않았지만) 요상한 내용의 글을 해독하느라 조금 힘들었다죠..^^;
* ps 내가 지 쓴ㅏㄹ 니들 해석이 가능할까..^^;; ->요글 보면서 정말 '니들~'이라고 쓰지는 않으셨을텐데.. 했다는...

마노아 2006-11-30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쿠쿠, 잘 되었어요. 며칠 간 많이 답답하셨죠. 이제 속이 뻥 뚫리겠어요^^

Mephistopheles 2006-11-30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키득키득...나름대로 즐거웠는데..아쉽다고 하면 안되겠죠..^^

2006-11-30 10: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moonnight 2006-11-30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님들을 니들로 쓰신 거 보고 웃었답니다. 힘드셨겠지만, 나름대로 재밌었어용. 키보드 사신 거 축하드립니다. ^^

2006-11-30 11: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06-11-30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이해한다니깐요~~~
다행이네요.

실비 2006-11-30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antaclausly님 이제 너무 좋아요 몇일 답답하긴 했지만 다시한번 하나라도안되면
말이 다르게 느껴진다는걸 알수 있겠더라구여.^^:;
아영엄마님 좀 힘드셨죠? 어케 딱 'ㅂㅁㅋ'만 안되서 참 건방지게 말하는것처럼 되버렸네요.ㅠ
마노아님 아주 날아갈것같아요^^ 많이 답답했답니다.
메피님 아직 고장난키보드 있는데 다시 한번 해볼까요? 해독하기 재미있으시죠?ㅋㅋ
10:48님 글쎄요.. 제가 모보낼까요...^^;;;; 기대마셔요~~~~~
moonnight님 올만이신것 같아요^^ 저도 쓰면서 참 저게 난감했답니다.
11:02님 저도 한동안 감기 땜에 아주 죽다살아났답니다. 요즘은 일부러 감기 안걸리려 무지 먹어대고 있지요.^^ 재 서재에도 와주신다니 저야 영광인데요^^
11:36님 키보드 안됐을때 해독해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요 님글 보면서 시원했다니까요!!^^
세실님 이해하시지요?^^ 지금은 키보드가 형태가 예전꺼랑 달라서 조금 계속 오타나면서 치고 있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