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문한 키보드가 왔다.

예전에 쓰던거라 좀 달라서 어색하긴 하지만 잘된다.

너무 잘되서 탈이다.

다시한번

'ㅂ ㅁ ㅋ' 중요성을 깨닫는 몇일이였다.

님들에게 니들로 했던거 이해해주세요.^^:;;

하여튼 다시 열심히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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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11-29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실비 2006-11-29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젤 먼저 축하해주시는군요 고맙습니다.^^

짱꿀라 2006-11-29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이제야 정상적으로 되는가 봅니다. 이제는 고생않아서도 되겠네요. 행복한 하루 잘 마무리하시기를........

아영엄마 2006-11-30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쿡쿡. 그렇지 않아도 (댓글은 달지 않았지만) 요상한 내용의 글을 해독하느라 조금 힘들었다죠..^^;
* ps 내가 지 쓴ㅏㄹ 니들 해석이 가능할까..^^;; ->요글 보면서 정말 '니들~'이라고 쓰지는 않으셨을텐데.. 했다는...

마노아 2006-11-30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쿠쿠, 잘 되었어요. 며칠 간 많이 답답하셨죠. 이제 속이 뻥 뚫리겠어요^^

Mephistopheles 2006-11-30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키득키득...나름대로 즐거웠는데..아쉽다고 하면 안되겠죠..^^

2006-11-30 10: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moonnight 2006-11-30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님들을 니들로 쓰신 거 보고 웃었답니다. 힘드셨겠지만, 나름대로 재밌었어용. 키보드 사신 거 축하드립니다. ^^

2006-11-30 11: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06-11-30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이해한다니깐요~~~
다행이네요.

실비 2006-11-30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antaclausly님 이제 너무 좋아요 몇일 답답하긴 했지만 다시한번 하나라도안되면
말이 다르게 느껴진다는걸 알수 있겠더라구여.^^:;
아영엄마님 좀 힘드셨죠? 어케 딱 'ㅂㅁㅋ'만 안되서 참 건방지게 말하는것처럼 되버렸네요.ㅠ
마노아님 아주 날아갈것같아요^^ 많이 답답했답니다.
메피님 아직 고장난키보드 있는데 다시 한번 해볼까요? 해독하기 재미있으시죠?ㅋㅋ
10:48님 글쎄요.. 제가 모보낼까요...^^;;;; 기대마셔요~~~~~
moonnight님 올만이신것 같아요^^ 저도 쓰면서 참 저게 난감했답니다.
11:02님 저도 한동안 감기 땜에 아주 죽다살아났답니다. 요즘은 일부러 감기 안걸리려 무지 먹어대고 있지요.^^ 재 서재에도 와주신다니 저야 영광인데요^^
11:36님 키보드 안됐을때 해독해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요 님글 보면서 시원했다니까요!!^^
세실님 이해하시지요?^^ 지금은 키보드가 형태가 예전꺼랑 달라서 조금 계속 오타나면서 치고 있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