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끝나고 집에 왔더니 동생이 뭘 주길래 이게 뭔가 싶었더니만, 다름아닌 실비님이 보내주신 책 ! ^-^책에 약간의 기스가 있어서 내심 맘은 상했지만 -_ -; 그래도 실비님이 보내주신 책이니 사랑으로 보듬어주렵니다.^-^부족한 엽서였는데 이런 선물도 보내주시고... 정말 어찌할 바를 모르겠사옵니다 *(-_ -)*게다가 실비님께는 벌써 책을 두 권째 받는거라서...;;여튼간에 감사하게 잘 읽을께요 ! ^-^
비가 옵니다.
실비가 아니라 폭우네요.
아직도 회사여요.
회의하거든요.
회의 끝날때까지 기다려야되지요..
비라도 안오면 좋으련만.
집에 언제 갈려나.
끝날기미가 안보여요..
집에 가고싶은데.
이러다가 설마 9시에 끝나진 않겠지.ㅡㅡ;;
실비가 아니라 무지막지한 비가 왔지만 그 비를 뚫고 책이 도착했습니다.
잘 읽을께요^^
감사합니다^^
에고...
너무 받아서 이젠 무지 죄송할 지경인데 참...
실비님 알라딘의 촉촉한 고운비 되세요*^^*
울보님,마태우스님,치카님!!
책을 골라주셔야죠~~^^
이런날 흔치 않아요... 웬만하면 잘 안쓴다구여.ㅎㅎ
이상하게 여기만 오면 막 드리고 싶네요.
혹시나 잊어버리신거 아닌지 싶어서 말씀드리는거구여.
천천히 말씀해주셔도 좋지만 너무 천천히는 안되요.ㅋㅋ
공부는 해도 아무래도 알라딘을 꾸준히 들어올듯 싶군여.
일정시간 일정하게 습관적이라 조절이 안되는군여.ㅡㅡ
맨날 들어오면 세분보고싶어서 오는거여요.ㅎㅎㅎ
2달에 한번, 두번 정도..
자주가는것 같기도 하고.
원래 자주 이렇게 안간다.
회사옆 미용실.
울동네만 잘해준다.
울동네는 비싸기만 하고 가면 서비스도 좋고 친절하게 머리도 잘 잘라줘서 맘에든다.
예전같으면 앞머리도 그냥 잘랐는데 미용실가서 머리 다듬는다.
오늘도 나름대로 전보다 약간 짧게 괜찮은거 같은데
역시 가족들 반응이란.ㅡㅡ
이게 머 한두번인가. 원래 이런걸
예전에 긴 머리였는데
요즘 긴것도 귀찮고 해서 머리길이도 아담하게
어깨 아래 7com 10cm 그것도 층까지쳐서 별루 길어보이진 않는다.
가끔 씩 이렇게 미용실 가면 머리 손질 해주면 기분이 좋다..
울동네에도 이런 미용실이 생겨야 할텐데..
다좋은데 회사근처라 힘들다.
집에 갈려고하면 한시간 걸리니까.
간만에 기분전환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