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빵이 집에서 안먹는다며 맛난빵을 가져와 한조각 들고 먹을려는 찰나에 전화가 왔다.

문제가 생겼다는 전화.

항상 급하게 갑자기 생긴다.

오전내내 조금전까지 계속 전화기랑 씨름하다가 좀전에 해결.

사람들 한풀이도 있고 화를 내기도하고 그 타켓은 다 나에게 돌아온다.

아침에 느긋하게 빵좀 먹으면서 일할려고 했더니만.

짐에서야 다 먹었다.

이거 빵 맛있네.^^

근데 이제 점심시간이다. ㅡ_ㅡ

오전에 내일을 못했네. 전화받고 문제 처리하는것도 내일이지만 정산도해야하는데

오늘은 바쁜날이다.

오늘 부장님 뽑는날 오늘 면접보기 때문에 많은사람들이 와서 아마 정신 없을것 같다.

이번에 제대로 된분을 뽑아야 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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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10-11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을 빵으로 먹었어? 점심은 밥으로 먹어 ^-^ 난 방금 돈까스 먹었지롱..

세실 2005-10-11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 저 빵 제 책상위에도 있어요. 배가 불러서 도저히 못먹고 있는 빵~
빵은 주인이 어여 먹어주기만을 기다리려나????
요령껏 쉬면서 일하는거 알죠?

진주 2005-10-11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의 성격이 그대로 느껴지는 사무실 풍경이네요.
아기자기하고 깔끔하고 꼼꼼한 센스까지!
그리고 몹시 부지런한 실비님....자판덮개를 보면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지 보여요.
(저기 자판에 비닐 덮개 씌운 거 맞죠?)

실비 2005-10-11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미언니 점심은 도시락 먹었지롱~ 직원들이 도시락이 싸갖고 다니거던^^
세실님 빵 무지 좋아합니다. 흐흐흐 요령껏 할려고 하는데
하다보면 정신없어서 조절이 안되요.^^:;;
진주님 올리고 나서 보니 지저분한게 다 찍혔군여. 전화가 많이와서 메모가 덕지덕지 붙여있지요..자판위에 비닐이 말이죠... 저 오기전부터 상태가 안좋더니 결국에 저지경까지 갔습니다.^^;;;; 지저분한 모습을 보이다니... 창피하네요.
다음에 이쁘게 꾸미고 올리것습니다.ㅎㅎ

2005-10-13 11: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5-10-17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26님 흐흐흐흐
 

아침부터 조금 늦장부리고 나와서

원래는 성당을 가야하겠지만.

오늘은 행사가 있어서 초등학교에서 미사를 드리고 운동경기도 하고 음식나눠주고 한다기에

버스타고 가도 되지만 걸어서 갔다.

아빠는 먼저 가시고 엄마랑 걸어서 힘차게 갔다.





미사 드리기전 사진 한번 찰칵.

미사 드리고 밥은 뷔페로 나와서 먹고.

부모님이 집에서 일을 하셔야해서 바로 와버렸다.

이번에도 걸어서.

이번에 운동길을 택해서 걸었다



길이 쫘악 나지 않았는가. 보기만해도 좋다.




엄마 아빠.. 항상 몰래 찍느라 뒷모습만. 사진이 이상하케 나왔네.


운동기구 있어서 한번 휙 하시고 옆에 있는 꼬마는 모르는 꼬마인데 철봉에 잘 매달려 같이 찍었다.




도로 옆에  길을 잘 꾸며놨다.



구름다리^^

오늘 이상하게 뛰는사람이 많았는데 오늘 다리 건너면 조각공원이라고 있는데

마라톤 이 있었나보다. 한두사람씩 힘들게 뛰어가더라.

 

이렇게 걸으니 부모님이랑 같이 걸으니 시간도 금세 가고 즐거웠다.

 

 

마지막으로 보너스

참으로 오랜만에 올리는것 같다.

 

집에 와서  찰칵. 우리집 온실에서.ㅎㅎ

얼굴 상태가 말이 아니라서 포샵좀 했다.

오늘 많이 걷고 오랜만에 햇빛을 쐬더니 어질하다.

엄마말씀

"넌 햇빛을 못봐서 일부러 쐬서 소독해야돼!"

오늘 소독 무지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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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5-10-10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질문. 어머님 아버님이 왜 같이 안걸으시는가요. 다정하게 두분이 걸으시면 보기가 더 좋을텐데요.

실비 2005-10-10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제껏 사진 보니 다 그렇군요.. 항상 운동가끔 하러 가실때 보면 걸음을 빨리 걸으세요. 처음에 같이 걸으시다가 엄마께서 아빠 따라가는거에 못맞춰서 약간 떨어져 걸으시지요.. 아빠께서 배가 남산만해서 집에서 가끔 가족들이 운동하라고 막 그러거든요. 아마 그것때문인지 걸으실땐 빨리 걸으세요..^^

세실 2005-10-10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 우리나라 전통적인 부모님 모습이죠. 아버지는 앞에서, 어머니는 뒤에서~ 저도 신랑이랑 걷기 하다보면 늘 쳐진답니다.
산책길이 참 멋지군요. 양옆으로 난 가로수길 환상입니다.

비로그인 2005-10-10 0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독,아니고 광합성이라고 하셔요. 하늘하늘(?) 예쁜 실비님^^

실비 2005-10-11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보통 다 저렇게 걸으시지요. 저희동네도 옛날보다 많이 발전한것 같아 좋답니다. 이제 곧 집이 재계발 들어가겠지만요..
별사탕님 아하 광합성 좋네요^^ 하늘하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게 다 포샵의 위력 아니겠습니까.하하하.^^;;
 


밤에 찍은사진



 

특이하죠?





꽃은 이쁜데 꽃이름은.. 모르겠습니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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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10-09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번째 사진... 어떻게 저렇게 만든거죠? +.+

실비 2005-10-09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원에서 꽃대를 길어 키워서 저렇게 동그랗게 휘어서 고정시키는것 같은데요..
제생각임.^^;;;;; 저도 오늘 처음 봤답니다.^^

icaru 2005-10-10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밤에 찍은 사진인데도 잘 나왔어요...
꽃을 저렇게 잘 가꾼 동네에서 사시니..행복하시겠수~

실비 2005-10-11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순이언니님^^ 저희동네 놀러오셔요~ 제가 찍은사진들 보다 몇배는 더 많답니다.
여러가지로. 오시면 꽃구경 시켜드릴게요.ㅎㅎ

치유 2005-10-25 0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국화화분 이쁜게 너무 많지요??
이쁜 꽃들 많이 보며 행복..

치유 2005-10-25 0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흰색 베고니아도 있었나요??
 
 전출처 : stella.K > 심심하시면 한번 색칠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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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세벌식자판 > 이벤트 합니다. s(^o^)z

10월 6일... 어제 날짜로...

수습이라는 꼬리표를 뗐습니다.   흑 흑 흑...

3개월... 정말 길었던 것 같은데, 예상과 다르게 후딱 간 것 같습니다.


전부터 수습 끝나는 날 이벤트를 할꺼라고 알려 왔었는데.... 
어제는 바빠서 글을 올리지 못했었습니다.


"자판님 수습 끝나는 날 이벤트 하기로 했으면서 왜 소식이 없어욧!!!"
같은 항의성 글을 볼 줄 알았는데... 섭섭합니다.  흑 흑 흑
너무 무관심 하신 것 같아요. 흑... 


여튼... 바로 결론에 들어가겠습니다.

=======================================
                       이벤트 상품 :

      1등   알라딘 상품권 (1만원)   1명

      2등   알라딘 상품권 (5천원)    2명
=======================================

어떻게?

제가 문제를 냅니다.   세가지 문제를 냅니다.

정답을 적어서 저한테 메일을 주시면 됩니다.

가장 빨리 3문제를 맞추시는 분께 1등 상품을 드리고...

가장 많은 문제를 맞추면서, 빨리 메일 주신 분께 그 다음 상품을 드립니다.

기간은 다음주 수요일 밤 11시59분 까지!!!

(가령...  A분께서 정답을 토요일에 보냈는데 2문제를 맞추셨고..
 B분은 일요일에 정답을 보냈지만 3문제를 다 맞추셨다면...
 상품은 B분께 돌아갑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 )
           
메일은 편지봉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 세벌식 자판 ( 편지봉투 )  -->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그리고 주의사항....
낙장불입 입니다... 한 번 메일을 보내면 그걸로 끝!!!
다시 수정하기 없습니다.  

흐 흐 흐.  가장 빠르면서도 정확하게 메일을 보내셔야 할 겁니다.   우헤헤헤헤~~!


문제 유형은.... 순전히 제 멋대로 이지요.

"뭐 이런 문제가 다 있어욧!!!"   항의해도 소용없습니다.   후 후 후


그럼!!!   문제 나갑니다.



문제1)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나온 게임잡지는 (                )이며 (  )년 (  )월에 창간되었고
              창간호 가격은 (           )원이었다.




문제2) 야구 만화를 보면 대다수 주인공이 투수이다.
             야구만화 주인공 = 투수 라는 공식이 성립할 법도 한데.....

             여기서 문제!

             야구만화 중에서 주인공이 투수가 아닌 만화를 말하시오!!!

             ( 투수 빼고 어떤 포지션이든 상관 없음! 
                 한국만화, 일본만화 중에서 답할 것!
                  에니메이션이 아닌 만화책 기준임!  )




문제3) 다음 보기들을 보고 주인장이 말하고자 하는 그 분 성함을 답해보시오!
             
으뜸화음,

버금딸림화음, 

겨ㅇ나ㅁ,

이 분 아들을 TV CF에서 종종 볼 수 있음.



이 분에 대한 일화 하나...

세벌식 자판을 만든 공병우 박사님은 한글을 고집하기로 유명하셨다.

어떤 서류를 떼기 위해 동사무소에 갔는데,  거기 직원이
이름을 한문으로 쓰지 않고 한글로 적었다고 서류발급을 해주지 않자
대판 싸우기를 수도 없이 하셨단다.
( 옛날에는 이랬다. 신문도 한자 투성이였고... -_-; )


어떤 신문사에서 인명록을 만든다고
공병우 박사님한테 개인 약력에 대해 보내달라고 한 일이 있었다.

박사님은 한문이 판을 치던 그 시절에 전부다 한글로 된 약력을 보냈다.

당연히... 신문사에서 한문으로 다시 보내 달라고 했고...
또한 당연히 공병우 박사님은 한글만을 고집하셨다.

신문사에선 약력을 한문으로 보내지 않으면 인명록에 실을 수 없다고 버텼고..
박사님은 한글로 올리지 않을꺼면 차라리 빼라고 맞받아 치셨다.

그래서 그 인명록에는 공병우 박사님 이름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런 일이 해마다 되풀이 되다가...
결국 신문사가 두 손을 들고 말았다.

그 인명록에는 " 공 병 우 "라는 한글이름이 자랑스럽게 실리게 된 것이다.


공병우 박사님은 인명록에 한글이름이 자기 뿐이라고 자랑스러워 하셨는데.....

왠걸?   그 인명록에는 또 다른 한글이름이 하나 더 있었다.

바로... 이 문제 정답!!!!


맞춰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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